오랫만에 교통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일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ㅇ>-< 물론 그만큼 바쁘기도 하구요 ㅇ<-< 조금 달라진거라면 예전에는 일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새벽까지 놀아도 쌩쌩했는데 이제 그러지 못했다는거(…)
그래서 그런가 버스안에서 잠들었다가 깼는데 익숙한 광경이 보여서 ‘또 지나칠뻔 했구나’ 해서 급하게 내렸는데 알고보니 회사쪽이 아니라 부산역 이었네요(…) 어디 놀러 가고 싶은건가?
아무쪼록 여러분 차안에서 딥슬립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