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교통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일은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ㅇ>-< 물론 그만큼 바쁘기도 하구요 ㅇ<-< 조금 달라진거라면 예전에는 일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새벽까지 놀아도 쌩쌩했는데 이제 그러지 못했다는거(…)
그래서 그런가 버스안에서 잠들었다가 깼는데 익숙한 광경이 보여서 ‘또 지나칠뻔 했구나’ 해서 급하게 내렸는데 알고보니 회사쪽이 아니라 부산역 이었네요(…) 어디 놀러 가고 싶은건가?
아무쪼록 여러분 차안에서 딥슬립은 조심하세요(…)
드디엌ㅋㅋㅋㅋㅋ 포켓몬go가 정식출시 했습니다ㅋㅋㅋ 잡는것만해도 재미가 있는데 나중에 교환이나 배틀이 추가되면 얼마나 재미날지 짐작도 안갑니다ㅋㅋㅋㅋ
어쨌든 어제부터 간간히 잡기 시작해서 이런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ㅎ 다들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 보자구요!
작년엔 이게 겨울인가 싶더니 그말이 무색하게 올해는 춥기만하네요 ㄷㄷㄷ 어제 퇴근길에는 추워서 진짜 계속 덜덜거리기만 할 정도로….
그래서 그런지 바닥도 너무 차고 얼기도 많이 얼었습니다. 다들 외출시엔 조심히!
P.s : 그러는 와중에 오늘부터 포켓몬go 정식 서비스라니…후우…포켓몬 마스터가 되기위해 겨울을 뚫고 가야하다니..
으으음… 한동안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다 보니까 지하철에 앉아있는 지금 광경이 무지막지하게 생소하네요ㄷㄷㄷ
어쨌든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는 하도 이것저것 해대서 블로그를 잘못했지만 이젠 출퇴근길에 막 써대겠네요!(저번처럼 교통방송 되는거 아닌가 몰라;;;)
그러고 보니 지금 가는데 점심은 어떻게 먹나?(…)
오늘 일이 있어서 부모님과 같이 외출을 했는데….
으아…미친듯이 춥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추웠던 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 춥진 않았구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이럴수록 다들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들 따뜻하게 입으세요!
요즘엔 열심히 구직활동 하고 있습니다 ㅇ<-< 홈페이지도 만들었겠다,
이젠 블로그도 조금씩 써야 겠네요 ㅇ>-<
어쩌다 보니 백수인채로 새해를 맞이하게 되네요(…)
이러나 저러나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6년 이었습니다.
좋은 일만 있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쁜일만 있었던건 아니라는 나름의 위안을 삼으면서 2017년을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다들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얘기 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면 저 도 좀 나눠 주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S : 아, 맞다. 홈페이지는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홈페이지 구상하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중간중간에 블로그도 답이 없어 질때가 있어서 난감해 죽겠네요 ㄱ-..
덕분에 또다시 밤낮이 바뀌는 기적이…;)
어….음… 오랫만엔 블로그 포스팅이네요..? 그것도 네이버를 건너 이글루스를 건너…워드프레스로…(?!)
일단 개인 홈페이지(이때까지 작업했던 웹 작업들을 올려놓는 포트폴리오 성 홈페이지)를 재정비 하는겸
그럴싸하게 도메인도 새로 받고…(도메인이 만들어진 과정이 참…ㅇ<-<)
그러면서 서버도 새로 구축하고…(배보다 배꼽이 더 큰..무지막지한 서버…)
그러다가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계속 손을 대보지 못한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ㅅ/
일단 여기 글은 전부 페이스북에도 전달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이쪽 창구로 연결이 되겠네요…
어찌 됐든 여기에는 잡다한 글들이나 이때까지 작업했던 것들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외에 블로그에 뭐 하는구나 싶은것들을 하나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